물건을 받을 때 직접 받아야 해서 꼭 배송 전 연락달라고 했는데 배송기사님 통화시

정확한 시간은 배송시 알 수 있다고 해서 최소 30분 전에서 1시간 전에 다시 연락 요청했는데

15분전에 곧 도착한다고 해서 급하게 갔으나 물건을 놓고 간다고 하였음.

이동 중 다시 연락이 와서 테이블 다리가 잘 못 왔다고 테이블 다리만 다시

보내준다고 하였으나, 언제 올지는 알 수 없다고 함.

고객센터에 연락하니 다음주에나 배송 될 거고 언제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만 하면서,

배송이 잘 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사과도 없었음.

실제로는 해당주에 다시 배송이 왔으나 배송했다는 연락도 없고, 

배송지에 그냥 놓고만 갔음.

잘 못 배송된 사항에 대해서는 전혀 사과도 없고, 다시 배송한 물건에 대해서는

언제 도착한다는 말도 없고 배송 했다는 안내도 전혀 없었는데

항상 이렇게 일처리를 하는지요?